포스코가 적대적 M&A 대한 대비책으로 주가 부양책에 본격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구택 회장은 주가 25만원을 기준으로 포스코 시장가치를 20% 올리면 적대적 인수합병 위험에 노출되지 않을 것으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회장은 또 적대적 M&A에 대한 100% 방어수단은 없다며 제일 좋은 방법은 시가총액을 올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