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 선수가

열흘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하인스 워드는 '국민들의 환대에 감사 드린다'며 혼혈재단 설립을 위해 다음달 한국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