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는 초슬림폰 '빅토리폰(VK700C)' 출시에 맞춰 '빅토리 코리아'를 주제로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빅토리폰'은 '8.8mm 초슬림폰(VK-100)' 의 후속 모델로 기존 슬라이드폰과 달리

액정화면만 밀어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VK는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웹사이트 VK존을 열고 다음달 말까지 20대 수요층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