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과테말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벌입니다.

삼성전자는 과테말라 영부인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미고스 델라 에스꾸엘라', 우리말로 '학교의 친구'를 후원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11일 웬디 버거 과테말라 영부인에게 3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