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의 최대주주인 성완종 회장은 지배구조 개선 목적으로 발행주식 155만여주를 장내 매수해 총 지분이 30.9%에서 41.8%로 늘어났다고 공시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