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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다우 상승·나스닥 하락..원자재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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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재 및 국채금리 상승 등에 따른 부담으로 다우는 하락했으나 나스닥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소폭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3.05P(0.21%) 떨어진 1만1216.50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361.17로 1.42P(0.06%)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2.52P(0.19%) 내린 1309.04를 기록했다. AP통신은 금값이 폭등하고 유가가 68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내일 발표될 고용 관련 지표가 호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을 짓눌렀다고 전했다. 월간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 수가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고용 증가가 수요 확대 및 인플레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는 연준의 금리인상 행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 PNC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의 제프 크레인탑은 "연준의 향후 정책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면서 "때문에 투자자들이 당분간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채권거래소에서 10년만기 美 국채 수익률은 4.89%로 0.05% 뛰어 올랐다.이는 거의 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국제 금가격은 1981년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600달러선까지 치솟았고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67.94달러로 전날보다 0.87달러 올랐다. 시장 전문가들은 통상 금리 인상의 헷징 수단으로 이용되던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주식 투자자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은 추가 금리인상이 기업 이익과 주가를 압박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나 주식 시장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심리도 존재한다면서 연준이 금리인상을 중단할 때 증시 랠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3월 판매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의류업체 갭의 주가도 떨어진 반면 백화점 업체 JC페니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 2% 가까이 올라 대조를 이뤘다. 머크는 뉴저지 법원이 바이옥스 복용으로 심장 발작을 일으킨 환자에게 거액의 피해보상을 하라는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에 3% 넘게 밀려났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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