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뇌질환 치료 약물전달체 개발 입력2006.04.08 16:56 수정2006.04.08 21: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뇌질환 치료제를 효율적으로 치료 대상 부위에 공급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약물전달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은 최근 포항공대 정성기 교수 연구팀이 자연에 널리 존재하는 당질을 기초로 뇌질환 치료제의 전달을 촉진하는 화합물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상무부, 마이크론에 61억달러 보조금 최종 확정 2 트럼프 복귀 앞두고 중국,11월 수출 둔화 3 TSMC, AI 수요 덕에…11월 매출 34%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