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UBS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단기 불확실로 인한 주가 압박은 비중을 늘릴 기회라고 추천했다. UBS는 "1분기중 낸드 약세나 원화 강세로 전기대비 55% 떨어진 3천450억원의 순익을 기록할 것이나 D램 부문의 보완으로 전년대비 증가율은 7%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하반기에 시장 전망보다 더 강력한 이익회복이 가능하다고 기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 4만49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