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조선,일본 후판 수입가 인하로 원가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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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화증권은 일본산 후판 수입가격이 톤당 100달러 인하될 것이라며 이는 추후 국내 조선업체에 대부분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원가의 20%를 차지하는 후판의 30% 공급처인 대일수입물량의 단가인하로 원가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올해 평균 10% 단가 인하시 국내 조선업체 영업이익률은 업체별로 1~2% 수준의 수익성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고민제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국내 조선업계 대부분이 원가개선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현재 대일수입제품 후판 공급 비율이 55%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삼성중공업의 단가인하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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