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보내며 사진도 발송…SK텔, 수신번호 뒤에 *47 입력2006.04.08 16:52 수정2006.04.08 21: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텔레콤은 4일부터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수신번호 뒤에 '*47'을 추가하면 메시지 내용과 함께 미리 등록해둔 사진이 자동으로 발송되는 '포토문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종의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지만 일반 문자메시지(SMS)와 똑같은 방법으로 전송할 수 있고 문자메시지와 동일한 요금을 내는 점이 특징이다. 요금은 월정액 900원에 건당 30원(전송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 UN서 AI 안전 정책 사례 공유 2 계엄 사태→탄핵 정국 "국회 올스톱"…발목 잡힌 '단통법 폐지안' 3 이용자 대거 모았다 ‘토스의 진격’…유튜브 천하는 여전 [정지은의 산업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