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중국과 인도 주식에 최대 30%를 투자하는 '친디아 변액연금보험'을 출시, 향후 주력상품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상품은 친디아 지역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높아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변액연금보험으로 5개 펀드에 분산.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 변액연금보험이 실적배당형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연금 개시시 원금을 보장하도록 설계됐으며, 사업비를 최대한 저렴하게 책정해 계약자의 이익을 극대화했습니다.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친디아 펀드는 홍콩과 싱가폴 현지 전문 펀드매니저가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 주식 편입비율은 최대 30%까집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