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적십자사와 함께 대우건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고 오늘(27일)부터 다음달(4월) 14일까지 박세흠 사장을 비롯한 전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캠페인에서 모아진 헌혈증서는 백혈병 소아암 협회나 사회단체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