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몸집 불리기'… 경력직 150여명 공채 입력2006.04.08 16:42 수정2006.04.08 2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50명 이상의 경력 직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장외파생상품(OTC) 리스크관리 투자공학 자산관리 법인영업 국제영업 소매영업 등으로 사실상 전 부문을 망라한다. 채용 대상은 종전 증권 은행 보험 등 금융기관은 물론 일반 제조업체 등 비금융권 종사자도 포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내년 3분기 ETF 거래…질적 서비스 강화" “이르면 2026년 3분기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김학수 넥스트레이드(NXT) 대표는 지난 23... 2 '테슬라 팔고 삼성전자 사라고?'…서학개미 '파격혜택' 통할까 [분석+] 금융당국이 치솟은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외환시장 안정 대책을 쏟아내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일 증권가에선 정부 정책에 따라 환율 상승 추세가 한풀 꺾일 것이란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정부가... 3 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TF 신설 추진…주식 거래시간 늘어나나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늘리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프리·애프터마켓 시스템 구축 태스크포스(TF) 신설 등이 포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