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범우공영‥새로움을 창조하고 바른 경영으로 공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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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틈을 볼 줄 아는 시선. 그 틈에서 '다름'의 가치를 발견하는 안목. 21세기는 남들과 똑같은 눈으로 보고, 똑같은 생각을 하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주)범우공영(대표 김범준 www.bwfuture.co.kr)은 세상의 틈에서 가치를 발견해, 국내 건축문화를 새롭게 쓰고 있는 전문 디벨로프먼트(Development) 회사다.
작년 분양시장에 새로운 화두로 선풍을 일으킨 '부띠크모나코'가 그 틈을 발견해 '신개념 부동산 상품'이라는 결실을 맺은 프로젝트다.
초고층 복합공간을 표방한 부띠크모나코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적, 물적 자원의 중심지인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다.
이 일대는 많은 컨설턴트들이 눈독을 들였던 땅이지만, 토지가격이 높아 섣불리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던 곳이다.
하지만 (주)범우공영은 발상의 전환으로 다른 업체들이 머뭇거리는 상황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 과감히 프로젝트를 밀어붙였다.
그 결과 분양 1주일 만에 '100% 계약완료'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결실의 밀알이 됐던 아이디어는 주거와 비즈니스, 휴식, 그리고 파티가 공존하는 건축물을 완성하겠다는 의지였다.
김범준 대표는 "건축물은 단지 기능의 차원을 넘어 미적가치를 통해 일상의 주체인 사람과 보는 사람도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부띠크모나코에 담긴 애정을 표시했다.
지상 27층, 지하 5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부띠크모나코는 오는 2008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창의적인 마인드가 (주)범우공영의 날개라면 탄탄한 '신뢰경영'은 이 회사의 두 발이다.
시행사로서는 보기 드물게 10년의 역사를 가진 (주)범우공영은 설립 초부터 고객과의 약속을 고집스럽게 지키는 회사로 유명하다.
경기도 하남시의 'GS 자이 아파트'가 대표적인 사례다.
875여 세대의 이 아파트는 GS 건설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win-win' 전략을 구사한 케이스로, 현재 모든 분양을 마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입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GS 하남자이 아파트는 당초 1,000여 세대를 넘게 지을수 있는 규모의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도시미학 공간건축을 실현하기 위해 150여 세대를 포기해가며 도시미학을 최대한 살린 범우공영의 대표작이다.
김 대표는 "언제까지나 고객을 위한 마음으로, 고객이 원하는 건축을 짓는 것이 평생의 바람"이라며 "작은 규모 큰 경영, 창조적 개척 경영, 투명경영을 실천해 고인 물이 아닌 항상 흐르는 물 같은 건설회사로 성장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