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코코수입타운… 남대문 황금상권 '코코수입타운' 등기 분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코스탁임포트(www.cocostock.co.kr)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코코수입타운?이 국내 최고의 황금상권을 자랑하는 남대문시장을 등에 업고 최적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코코수입타운은 주변상가들이 대부분 임대분양 방식인데 비해 남대문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토지ㆍ건물등기 분양' 방식이라는 점에서 일단 차별화된다.
점포소유권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겐 안성맞춤인 셈이다.
초기에는 임대분양 금액의 두 배 가량 소요 되지만,소유권과 재산권을 영원히 행사할 수 있다는 미래가치를 감안하면 분양가격은 오히려 저렴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코수입타운 관계자는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여서 분양과 동시에 이미 납부된 2~3개월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어 타 상가와 달리 투자금 회수가 보다 빠른 상가"라고 설명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에서 50m쯤 떨어진 이 상가는 최고 상권의 기본인 역세권에 위치했다.
코코수입타운은 최첨단 인테리어로 쾌적하고 고급화된 쇼핑 공간을 연출했으며 구제품의 '메카'라는 점만으로도 안전하게 수익성을 보장받는다.
구제품은 마진이 높아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의류·잡화시장에서 불경기가 심화될수록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고 호황을 누리고 있는 품목이다.
현재 코코수입타운에서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는 프라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버버리,막스마라,리바이스,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이다.
조만간 인터넷 쇼핑몰의 개설로 전국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소매뿐 아니라 도매도 함께 병행해 매출 신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문의 (02)756-0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