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40년의 전통을 이어 오직 4가지 메뉴로 낙지요리를 선보이는 이강순 실비집(대표 이강순 http://www.이강순.com)은 현재 서울 종로 교보문고 뒷편에 위치해 있다. 낙지의 매력은 ‘매운맛’그러나‘이강순실비집은 매운맛 뿐만 아니라 특유의 향으로 식사시간만 되면 손님들이 몰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강순 할머니(69)는“고추, 마늘, 생강 등 좋은 국산 재료만 고집한 양념 재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잘 어울리고 얼큰하지만 속쓰리지 않게 요리한다.”고 하였다. 서린동에서부터 가져온 40년 넘은 탁자, 찌그러진 냄비 등이 그대로여서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체인점마다 재료와 노하우를 직접 전하는 중이다. “사계절 밤낮으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 비결은 언제나 친절과 웃음을 잃지 않기 때문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하는 이강순 할머니는“맛있는 경쟁에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코 끝이 얼얼하면서도 속이 확 풀리는 음식, 손님들의 스트레스까지 풀어준다면 그만한 보람이 없지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강순 실비집은 99년부터 체인사업을 시작하여 서울, 경기에 20여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고, 예전의 맛 그대로를 살려 현재는 전국으로 체인사업을 넓혀가는 중이며 경남 창원 지역에도 얼마 전 체인을 개설하여 영업 중에 있다. 체인문의는 이강순 실비집 체인본부인 ㈜알찬물산(Tel:031-767-1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매운 맛과 매력을 어디서나 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예약:02-732-7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