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6년 3월9일~3월15일) 창업 증가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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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증가
3월 들어 창업기업수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한국경제신문이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주일(3월9일~15일)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7대 도시에서는 새로 문을 연 업체는 총 665개 업체로 전 주(3월2일~8일)보다 9.2%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부산 광주 울산 등에서 늘고 이외 지역에서는 소폭 줄었다.
서울에서는 54개 많은 433업체가, 부산에서는 10개 많은 73개 업체가 문을 열었다.
광주(28개)와 울산(21개)에서도 각각 2개, 4개 더 많은 업체가 사업을 시작했다.
반면 대구(31개) 대전(33개) 인천(46개)에서는 3~7개씩 줄었다.
자본금 규모는 창업중소기업투자업체 알케이캐피탈(대표 한상철)이 7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반도체전자부품개발업체 산신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타카하시요이찌로), 자산운용사 시디에스피에프브이원(대표 최병오)가 50억원으로 출발, 뒤를 이었다.
대표가 외국인인 경우는 미국인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 4명, 일본과 덴마크인 각 2인, 벨기에와 호주인 1명씩이었다.
벨기에 부엌용품조리도구업체 르크루제코리아(대표 루크토레)와 덴마크의 오디오 전문업체 뱅앤올룹슨아이스파워코리아(대표 피터알버트빌헤름솜머)가 국내 법인을 세웠다.
김현지기자 n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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