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출자총액제 폐지되나 입력2006.04.08 16:29 수정2006.04.08 2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참여정부의 대표적 재벌개혁 정책 중 하나인 출자총액제한제도가 올해 말로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기류가 '폐지' 쪽으로 기울고 있기 때문이다. 강봉균 정책위 의장은 9일 "올해 말로 시장개혁 3개년 로드맵이 끝나는 만큼 출총제를 폐지하고 공정거래제도 전반을 선진화해야 한다"고 밝혀 이 같은 분위기를 대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버핏이 옳았다" 대박 입소문에…뭉칫돈 9조5000억 대이동 미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하자 가치주 상장지수펀드(ETF)에 돈이 몰리고 있다. 가치주 ETF들은 ... 2 거래소, '제16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제16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 하나되는 금융투자인, 자본시장 밸류업!'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됐... 3 月 100만원씩 5년 부었더니…"쏠쏠하네" 나오자마자 '완판' 지난해 6월 도입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기존에는 10년, 20년 등 만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