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기회의 영역으로 진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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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8일 반도체 업종에 대해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점차 기회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1월 세계 반도체 출하액 증가율이 소폭 둔화됐다고 소개하고 D램은 출하액 기준으로 부진이 지속됐으며 낸드 역시 호조를 이어갔으나 어느 정도 둔화됐다고 설명.
전반적 수요 부진으로 DDR 가격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D램의 본격적인 반등은 윈도우 비스타 출시가 전제되야 한다고 지적했다.
단기적으로 견조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 DDR2도 2분기 중 재차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낸드플래시는 정상적인 조정 국면을 지나고 있는 것이라면서 하반기에는 상반기 판가 하락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회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이 2분기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으나 최근 주가 하락으로 모멘텀 리스크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경우 글로벌 경쟁력과 하반기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해 추가 조징시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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