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최우수 공항상' 수상‥공항ㆍ품질서비스 국제회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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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사장 이재희·사진)이 7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미리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공항서비스·품질서비스 국제회의에서 대상인 '최우수 공항상'을 받았다.
인천공항은 또 '아시아 최고 공항상','가장 발전하는 공항상' 등 부문상 3개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공동으로 세계 44개국 66개 공항을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공항서비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것이다. 2위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과 홍콩 첵랍콕 공항이 차지했다.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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