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가 과거 분식회계를 고백한 효성의 신용평가 등급을 BBB+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신평은 "분식회계 내용이 현금흐름과 차입금 상환능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등급 유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