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토털 주방용품 판매점 부천에 오픈 입력2006.04.08 16:14 수정2006.04.08 2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23일 경기도 부천에 토털 주방용품 판매 지점을 열었다. 부천 지점은 한국도자기의 도자기 제품뿐 아니라 한국도자기 계열사인 리빙한국의 크리스탈 식기 및 냄비 등 주방용품도 함께 판매한다. 한국도자기측은 "여러 가지 주방용품을 한꺼번에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어 한국도자기와 리빙한국 대리점을 겸한 모델을 부천에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크립토 수도' 구상…韓 뒤처지나 [태평양의 미래금융]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최상목 "금융·외환시장 정상 운영…필요시 모든 조치 단행"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밤 선포한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금융·외환시장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필요시 유동성 무제한 공급 등 시장안정을 위한 모든 조치를 단행한다는 방... 3 금융당국 "금융·외환 시장 정상화 때까지 유동성 무제한 공급"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외환시장 및 해외한국 주식물 시장이 비상계엄 해제 조치로 점차 안정된 모습을 찾아가고 있음에 따라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금융·외환시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