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이업종교류연합회] 대전·충남연합회 .. 바이어교류 활성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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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의 메카인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결집된 대전·충남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박희원?사진·이하 대전·충남이연)는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과 대덕밸리라는 주위환경을 협회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대전지역 대학들과 산·학·연을 맺어 효율적인 이업종교류연합회로 발전하자는 것이 대전·충남이연의 기본 생각이다.
올해 대전·충남이연은 회원사의 실질적인 이익증대에 분투할 예정이다.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 및 경영전략 개발, 각 기관 지원확대를 통해 회원사의 성장에 도움을 주자는 계획이다.
또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일본 대만 회원들과의 바이어 교류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박희원 회장은 "실질적인 바이어 교류 등 회원사 간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내기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