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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오일,저점매수 강화 시점-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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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이 S-Oil 목표가를 7만3000원으로 내려잡았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7일 메리츠 유영국 연구원은 S-Oil에 대해 국제유가의 급변동과 세계적인 석유 수요둔화 등으로 국제정제마진이 부진한 흐름을 보임에 따라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현 주가가 과매도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올해 예상 현금배당을 감안할 때 배당수익률은 7.9%에 달해 배당투자 매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실적은 상반기에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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