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LG전자에 대해 실적 가이던스대비 순항중이라고 평가했다.
16일 모건은 견조한 가전기기 사업부와 디스플레이 턴어라운드가 휴대폰 취약성을 보완해주며 1분기 가이던스에 부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1분기중 전기대비 8%의 영업이익 개선을 보인 후 2분기에는 57%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관측.
유럽의 초콜릿폰 반응이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장기 성장 스토리에 더 확신을 갖는다고 밝혔다.목표주가 9만3000원으로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