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하나금융 비중확대로 상향-목표가 5만3000원 입력2006.04.08 16:07 수정2006.04.08 1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모건스탠리는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시장비중 이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5만3000원으로 수정했다. 모건은 "상장이후 수익승수는 동종업체와 비슷하나 자산승수 1.2배로 할인된 상태이다"고 비교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업황 둔화 여전"-NH NH투자증권은 17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석유화학 업황이 여전히 둔화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다만 비교 기업의 주가 반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올렸다.이 증... 2 "국내 방산주, 글로벌 대비 저평가…유럽 재무장 수혜"-LS LS증권은 17일 국내 방산업체가 글로벌 업체보다 저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정학적 상황, 산업적 역량을 볼 때 유럽 재무장으로 국내 방산주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방산주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 3 [마켓PRO] Today's Pick : "LG전자, 올해 4년만에 최대 실적 기대…가전부문 주목"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