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경제연구소, 투자·고용창출 논의 입력2006.04.08 16:06 수정2006.04.08 1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개발연구원을 비롯한 국내 9개 경제연구소장들이 올해 정부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꼽았습니다. 정세균 신임 산자부 장관은 9개 민간경제연구소장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올해 5%대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고 4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쌀 그만 심자" 내년에 서울보다 넓은 벼 재배면적 없앤다…野 “농정 쿠데타” 반발 정부가 매년 쌀이 남아도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서울시보다 30% 넘게 넓은 면적의 벼 재배면적을 없애기로 했다. 정부는 각 시도에 재배면적 감축량을 할당하고, 위성사진을 통해 감축 이행여부를 모... 2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3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