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프레인즈 ‥ 한국의 버클리 음대 꿈꾸는 '프레이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레이즈(학장 박연훈?사진 www.praise.ac)'가 국내 최고의 실용음악 명문으로 도약하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실용음악과가 각 대학마다 개설되고 있는 지금 프레이즈는 학점 인정 등에 관한 법률(제 5275호)에 의해 설립된 대학과정의 새로운 교육기관으로 1993년 개교했다.특히 국내 최초로 경쟁력을 갖춘 4년제 실용음악과를 개설해 최고의 뮤지션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명문대학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설립된 학과는 실용음악과,뮤지컬과,재즈 댄스과,음악과,워십리더과,음악신학과, 기독무용과,교육목회과 등이 있으며 학과별로 2년제,4년제를 병행운영하고 있다.
프레이즈는 다른 대학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편입생이 많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억지로 원치 않는 전공으로 결정했다가 결국 자신의 길을 찾아 프레이즈에 등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런 학생들에게 프레이즈는 말한다.
"수많은 시간을 억지 공부로 낭비하지 마라. 하고 싶은 공부를 하라. 그리고 그것을 프레이즈에서 실현하라!" 올해 프레이즈는 대학원 설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프레이즈를 대표하는 공연 팀, 뮤지션을 적극 양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프레이즈는 최근 1만 여평의 부지에 신축 캠퍼스를 증축할 계획을 갖고 있어 명실공이 기독교 최대의 찬양사역자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 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연훈 학장은 "끼 있는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기독교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자신의 재능을 개발해 평안하고 건전한 문화일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