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외국인 매도로 오름폭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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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급등 소식에 일본 증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 매도 공세로 상승폭은 다소 제한적인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4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32.58P(0.20%) 상승한 16,217.45를 기록 중이다.
니혼게이자이는 뉴욕 시장이 큰 폭으로 반등한데다 오늘 설정되는 일본주 투자신탁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주들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면서 회복의 분기점으로 인식돼 온 25일 이동평균선인 1만6158엔을 대폭 상회했다고 설명.
다만 외국인들이 6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美 메릴린치증권의 2월 기관투자가 조사에 따르면 일본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하고 있는 기관이 2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외국인들이 일본 시장에 대한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
도시바와 히타치, 미쓰비시 등 대형 전기전자주들이 상승 중이다.교세라와 캐논도 오름세를 타고 있으며 왕자제지와 일본제지 등 제지 관련주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반면 어드밴테스트와 카오, 시세이도, ANA 등은 하락.
POSCO DR은 전일 대비 120엔(1.91%) 오른 6410엔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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