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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혁신포럼 2006] 각분야 리더 혁신에너지 결집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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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우리 사회를 이끄는 경제·과학기술·학술연구·시민사회·문화예술계를 비롯 공공부문의 혁신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에 관한 협력 물꼬를 트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한국 혁신사(史)에서 기념비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 행사를 통해 그 동안 사회 각 부문이 별 연계 없이 펼쳐오던 혁신운동을 '국가 혁신'으로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 부문 간 격차를 해소하고 시너지 요소를 찾아내 혁신주도형 경제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디딤돌이 놓여지는 셈이다. 또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과 시장경제의 주역인 자영업자,회사원 등 혁신 실행의 주체들이 참여하면서 혁신이야말로 미래 성장을 담보하는 성장 논리라는 인식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캐나다 등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혁신지도자 회의(Innovation Summit)'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한국에선 대한민국 혁신포럼이 사회 각 부문의 혁신 에너지를 분출시키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대한민국 혁신포럼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에서 국가혁신지도자회의의 성격을 띠고 있다. 철저히 민간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미국식 모델을 따르고 있다. 참여의 규모나 범위도 혁신에 관한 민간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경제단체장,대기업 및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급 인사 150여명과 50여명의 장·차관급 관료를 비롯 경제계 과학계 문화예술계 시민사회단체 공공부문 대표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 기획과 진행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에는 경제계를 대표한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시민·사회),로버트 러플린 KAIST 총장(과학기술),김태유 한국혁신학회 회장(학술·연구),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 사장(언론·문화·예술) 등 5명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 혁신포럼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한 분야별 혁신 리더들을 중심으로 실행위원회를 구성,매년 혁신 아젠다를 수립하고 그 실행 여부를 점검하며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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