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미수금 동반 증가 입력2006.04.08 16:02 수정2006.04.08 19: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근 1조원 가량 줄어든 예탁금이 증가세로 돌아섰고 미수금도 사흘만에 늘어났습니다. 13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0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1619억원 늘어난 12조7779억원을 기록, 사흘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위탁자 미수금 역시 517억원 늘어난 1조9398억원으로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 이어 LG전자도 인도법인 상장한다 2 "내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나"…또다시 억울함 호소한 '슈카' 3 한은 총재 "계엄 보다 트럼프 관세가 경제에 더 큰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