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중소 소프트웨어 업체 M&A 지원기금을 설립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장관은 2006년 정보통신부 업무보고 기자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SW기업의 육성을 위해 "공공기관이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육성책을 마련하고 분리발주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