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윤송이 상무가 미국 하버드 대학과 메사추세스 공과대학 강단에 섭니다. 강의의 주제는 `디지털 컨버전스와 통신`으로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SKT는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는 점 때문에 강의 요청이 들어온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