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 개정 문제로 2개월 가까이 파행 운영된 국회가 1일 새해 첫 임시국회를 개회하면서 정상화 됐다.


국회로 돌아온 여야 의원들이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