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김의재회장과 강창모사장의 각자대표 체제에서 강창모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습니다. 경남기업은 김의재 회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을 결정함에 따라 강창모 사장 단독대표이사제로 변경하게 됐다며 이로 인한 경영구조의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