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화,"인터넷..실적 호조로 구글 쇼크 만회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화증권은 인터넷 업종에 대해 구글의 실적 부진에 따른 악영향이 불가피하나 단기적인 쇼크에 머물 것이라고 판단했다. 1일 유화 최 훈 연구원은 인터넷 산업에 있어 국내보다 미국이 더 과도한 기대치를 형성하고 있으며 사업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국내 선두 인터넷 업체들이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4분기와 올해 국내 업체들의 외형 및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구글의 실적 부진에 따른 쇼크는 양호한 실적 흐름으로 만회될 것으로 관측. 또 온라인 광고를 비롯한 전자상거래 및 게임 사업 부문의 높은 성장성과 이익성이 부각되면서 한미간 인터넷 기업가치의 격차가 감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양호한 예상 실적을 감안할 때 미국 인터넷 업체들의 실적에 따른 주가 변동폭이 과거처럼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순환매 흐름 속 보험주 '급등'…미래에셋생명 '上'

      보험주가 급등하고 있다. 순환매 장세에 힘입어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10시37분 현재 롯데손해보험은 전일 대비 582원(29.95%) 급등한 2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국화재(29.88%), 한화손해보험(20.73%), 현대해상(12.25%)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미래에셋생명(29.98%), 한화생명(25%), 동양생명(16.12%), 삼성생명(7.18%) 등 생명보험주도 들썩이고 있다.증권·은행주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보험주로 투자자들 관심이 넘어가는 모습이다. 상법 개정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트럼프, 이란에 보름 시한 제시…유가 6개월만 최고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핵무기 포기 시한을 제시하면서 국제 유가가 2%가량 상승했다. 미국이 조만간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확산되며 이번주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평화위윈회 첫 회의 연설에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며 “어쩌면 우리는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지도 모른다. 앞으로 10일 내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년간 이란과 의미 있는 협상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의미 있는 협상을 하지 않으면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이후 대통령 전용기에서 취재진에게 연설 때 언급한 ‘10일’에 대해 추가 설명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이란에) 충분한 시간일 것”이라면서 “10일이나 15일이 거의 최대한도”라고 말했다.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보름이 지나기 전에 군사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6월 이란 핵 시설 3곳을 타격한 ‘미드나잇 해머’ 작전 당시에도 2주의 시한을 언급하고 이틀 뒤 작전을 수행했기 때문이다.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이른바 ‘코피작전’으로 불리는 제한적인 공격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우선 일부 군사시설과 정부 기관을 겨냥한 1단계 공격을 진행해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해당 공격에도 이란이 핵 포기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광범위한 전면전을 통

    3. 3

      "열흘 안에 결정해라" 트럼프 압박에 유가 급등…정유주 '강세'

      석유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20일 오전 9시43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2100원(13.72%) 오른 1만7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8.4%), SK이노베이션(7.59%), S-Oil(6.49%), 한국석유(4.83%)등도 강세다. HD현대오일뱅크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HD현대도 6.65%%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과 전면전을 암시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하자 보유한 석유 관련 상품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석유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이 핵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앞으로 열흘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열흘 안에 핵협상에 나서라는 압박을 가한 것이다.특히 미국은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공군력을 중동에 배치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이미 국제유가는 한국의 설 연휴 마지막날부터 급등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근월물 가격은 2.08% 상승한 66.4달러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일인 18일에는 4.48%나 올랐다.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사태의 영향이 구조적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 부담이 주요 의제인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 재점화를 원치 않을 것"이라며 "협상 시한을 10일로 제시해 외교적 해결 여지를 남겼다는 점을 고려할 때 리스크가 장기화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적다&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