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4Q 실적호조+올해 모멘텀 강화"-한양 입력2006.04.08 15:49 수정2006.04.08 1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한양증권은 LG상사를 단기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지난 4분기 실적이 겨울의류 상품 판매에 힘입어 예상치를 넘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올해에도 내수의 점진적인 회복과 내수사업의 실적개선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증시 MSCI 편입되려면, 공매도 재개해야" 한국 증시가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로부터 관찰대상국 지정을 피하게 됐다. 하지만 FTSE는 공매도가 재개되지 않으면 추가 조치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8일(현지시간) FTSE 러셀은 하반기 정례 시... 2 기업 급전 위기에…늘 등장한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경영권 분쟁을 겪는 고려아연에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면서 이 증권사의 영업 방식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절박한 기업에 대한 급전 대출’을 통해 고위험, 고수익을 좇는... 3 日시총 톱2 넘보는 히타치…"美기술주에도 꿀리지 않아" 일본 전력설비주 히타치가 도쿄증권거래소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올 들어 주가가 치솟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미국 주요 기술주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갔다. 투자자들이 미국에 편중된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