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인쇄산업에 관련된 분야로 인쇄의 주요 공정인 프리프레스, 프레스 및 포스트 공정에 걸친 주요 장비 및 소모자재를 취급하는 (주)성도GL(대표이사 김상래)은 고품질 제품과 가치를 전달하는 혁신기업으로 차세대 성장 유망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성도GL은 지난 1974년 (주)후지 사진 필름사의 Graphic Arts제품의 단독 대리점으로 출발하여 인쇄와 프리프레스 분야에서 소요되는 필름 및 PS Plate의 수입판매로 시작하였다. 단순 무역유통업에서 탈피하여 기술 및 모델을 다각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디지털 입출력 장치, 인쇄용 Color Management Software 고객기술 지원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였고 탁월한 국제섭외능력 및 시장과 경쟁 환경을 분석하는 글로벌 정보 능력을 통해 사업네트워크를 세계 10개국 13개 업체로 확대하였으며 엔지니어링과 교육 역량 및 지속적 혁신 의지를 통해 선진기술을 국내에 보급하며 새로운 신기술과 모델을 국내에 접목하여 향후 10년후 인쇄업계를 이끌어 나갈 선도기업으로서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OUT 일변도의 글로벌화 대신 IN-SIDE의 강화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 시켜 OUT-SIDE적인 방향으로 선순환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류 인쇄 산업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는 (주)성도GL은 제품의 대중화 및 미래 사회에 필수 불가결한 기술을 토대로 국가 경쟁력 확보에 큰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차세대 성장 동력 기업으로서의 그 토대를 착실히 마련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