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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닛케이지수 226P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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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증시가 전날 급락의 충격을 딛고 큰 폭으로 반등했다. 24일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226.27P(1.47%) 상승한 15,586.92로 오전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는 라이브도어 호리에 사장이 체포되면서 악재가 모두 노출됐다는 인식과 전날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美 증시가 안정세를 되찾았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호전시켰다고 전했다. 개장 직후 오름폭이 다소 줄어들며 혼조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면서 상승 탄력을 되찾았고 한때 1만5600엔대를 회복하기도 했다고 설명. 한편 시장에서는 라이브도어 관련 악재가 이미 증시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는 견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증권거래 시스템의 능력 부족 등에 대한 경계감도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거래 대금은 1조2086억엔으로 오전장 기준으로 올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상승 종목수는 1328개, 하락 종목수는 269개로 잠정 집계됐다. 운송 관련주들과 부동산, 금융, 정보통신 및 소매 등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석유화학 및 광물, 전기가스는 하락했다. 소프트뱅크와 야후, 소니, 샤프, NTT도코모 등이 강세를 시현했다.반면 도시바는 내림세로 돌아섰고 도쿄전력과 JT 등도 약세권에 머물렀다. POSCO DR은 5930엔으로 110엔(1.89%) 올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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