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2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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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신생아 질환의 예방과 치료,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보조 등을 위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2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KT&G는 그동안 '함께하는 기업'의 경영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로 14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03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KT&G복지재단'을 설립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