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매도로 지수 급락을 주도했던 외국인들이 하루만에 '사자'로 돌아섰습니다.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18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입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179억,8억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