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아인디엔씨..'꿈에그린 효원' 분양 3주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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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건설이 시공하고 (주)아인디엔씨(대표 이성근)가 시행한 '한화 꿈에그린 효원'.
지난해 12월 청약 접수 첫날부터 접수대 앞에 대기자들이 긴 띠를 형성하며 늘어선 진풍경을 연출한 이 한화꿈에그린 효원은 분양 3주 만에 100% 마감이라는 신화를 기록했다.
8?31 부동산 종합대책은 두말할 나위 없고 여기에 크리스마스 그리고 폭설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주춤거리던 여타 아파트,주상복합,주거용오피스텔등의 분양률을 고려한다면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잡음이 끊이지 않는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시행사와 시공사, 그리고 입주자가 모두 win-win하는 결과를 낳아 성공적인 분양 사례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는다.
수원 지역의 '한화 꿈에그린 효원'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칠 수 있었던 까닭은 시행사인 (주)아인디엔씨와 시공사인 (주)한화건설이 탄탄한 파트너십을 들 수 있다.
저조한 분양률, 그리고 분양 관련 사고가 터지는 주된 이유는 시행사와 시공사가 자신의 밥그릇싸움에만 몰두하는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런 풍토 속에서 (주)아인디엔씨와 한화건설은 토지확보부터 분양 후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주)아인디엔씨 관계자는 "한화의 각 전담 부서와 밀착해 사소한 문제까지 토의 할 정도로 강한 신뢰감과 유대감을 쌓았다.
"며 "이로 인해 일하는 과정 내내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고 자랑을 털어놨다.
입주자를 위한 고품격 주거공간을 탄생시키기 위한 (주)아인디엔씨의 노력으로 '한화 꿈에그린 효원'은 블루칩 건축물의 조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블루칩 건축물의 조건은 역세권, 주거환경, 단지 내의 생활환경, 내부설계로 나눠진다.
이 중 (주)아인디엔씨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주거환경, 역세권, 조망권 등을 아우르는 입지조건이다.
'한화 꿈에그린 효원'은 탁월한 조망권으로 도심 속의 숲을 연상케 한다.
7만 평 규모의 효원공원과 야외공연장, 올림픽 공원 등이 내 집 정원처럼 눈앞에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바로 앞 효원공원 내에는 중국 광둥성을 본뜬 1천 900평 규모의 중국 전통공원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아파트 가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근 대표는 "최근 문제되고 있는 어린이들의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녹지공간이 풍부한 것이 한화 꿈에그린 효원의 특징"이라며 "시행사는 사람 중심의 주거 공간을 선별 공급하는 본연의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
"고 말했다.
단지 내 쾌적한 환경과 내부설계에도 (주)아인디엔씨의 '사람 중심' 경영철학이 묻어있다.
이 한화꿈에그린 효원은 지상 20층, 지하 4층의 건물 2개동에 이르는 대규모 건축물이지만, 입주 세대는 126세대에 불과하다.
이는 활동 공간을 최대한 넉넉하게 확보해 쾌적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입주자들의 니즈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또한 웰빙시스템, 빌트인시스템, 디지털시스템 등 최신 주거시스템도 고루 갖춰 입주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존중한 것도 장점이다.
한편, 역세권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도 고려해 입주자의 재테크 욕구도 충족시키고 있다.
동수원IC 및 수원 IC가 인접한 교통요지에 자리 잡은 터에 2008년에는 분당선 연장선인 오리~수원역 광역전철망이 개통되면 수원 시청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밖에, 쇼핑?행정?금융?의료 논스톱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주변 환경과 '수원의 8학군'으로 불릴 정도로 교육환경이 뛰어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성근 대표는 "속도와 투기가 판 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입주자와 시공사에게 뚝배기 같은 우직한 시행사로 인식되고 싶다.
"고 말했다.
건강한 육체 안에 정직한 정신이 깃든다는 그는 매일 새벽 거르지 않고 등산을 할 정도로 자기관리도 철저하다.
한화 꿈에그린 효원 프로젝트를 통해 (주)아인디엔씨는 국내 제일의 시행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에 첫걸음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