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JP모건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강력한 주문과 고객과 제품 개선 등을 고려해 올해 긍정적 전망을 취한다고 밝혔다. 구조조정이 더 뚜렷해지면서 그 효과도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오는 19일 분석가 미팅후 실적 등 세부 추정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