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그룹 정기인사..18명 승진 입력2006.04.08 15:35 수정2006.04.08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평양이 200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전재황 상무 등 3명을 비롯해 모두 18명의 승진 인사가 이뤄졌고, 김종철 MassBeauty부문 부사장이 건강부문장을 겸임하게 됐습니다. 태평양은 이번 인사가 '혁신과 성장'이라는 올해 경영방침을 실행하기 위해 솔선수범할 수 있는 젊은 인재를 등용한 공격적인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