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키 시즌을 맞아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에서 첨단 애니콜 휴대폰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칩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월 중순까지 45일간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애니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휴대폰을 체험하고 팬 사인회와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하얀 설원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겨울 축제' 핫 윈터 페스티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