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합정 1구역 개발계획 결정 입력2006.04.08 15:31 수정2006.04.08 19: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마포구 합정 1구역 개발계획이 결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합정동 418-1번지 일대 3만7천㎡ 규모의 환경정비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 구역 면적의 77.4%는 택지로, 나머지는 도로와 소공원, 공공공지 등 정비기반시설로 쓰이게 됩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 2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 3 日·中 언론, 일제히 여당 반응 주목…"尹 진퇴 언급 없어" 긴급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