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전국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M 포인트' 적립이 가능함을 알기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적립률이 표기된 'M 포인트 스티커'를 가맹점에 붙여 회원들이 카드를 이용할 때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최고 3% 기본 M포인트 적립, 평균 2%에 달하는 최고 수준의 적립률을 알리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