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기술혁신 경영대상] 신기술 : 기린산업‥솔라패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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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산업(대표 김서운)은 건축용 패널 전문 제조 업체다.
이 회사는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건축용 금속단열복합패널 '솔라 패널(SOLAR PANEL)'로 주목받고 있다.
'솔라 패널'은 패널 내부에 '와플스터드(waffle stud)'라는 집열공기실(air chamber)을 설치하고,간단한 송풍장치를 통해 데워진 공기를 실내로 공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지금까지 무공해 태양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건물과 별도로 집열판을 설치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다.
기린산업은 "솔라 패널을 이용하면 건물 외형을 현재와 동일한 건축자재로 유지하면서 내부에 열 취득 장치를 삽입해 초기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하자도 적어진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패널 초기투자비는 약 2~3년 내에 회수가 가능하고,투자비 회수 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특히 2005년 교토의정서 발효와 함께 국내에서도 정부의 공공건물 신재생에너지 활용 의무화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향후 친환경 에너지 활용 제품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2)2106-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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