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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자리 환율..음식료 미소 vs 車·조선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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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코스피 지수가 14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0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오후 한 때 70만원까지 오르기도 하는 등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결국 전일대비 5.11% 오른 69만9000원으로 마감, 시가총액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이 1000원 밑으로 하락하면서 업종간 희비가 엇갈렸다.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은 음식료 업종이 4.5% 상승하며 유가증권 시장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뽑냈다. 대상과 빙그레가 상한가로 치솟은 것을 비롯해 롯데제과(12.5%),CJ(4.9%),농심(3.4%),하이트맥주(2.5%) 등도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원화강세 수혜주로 꼽히는 한국전력도 2.6% 올랐으며 원재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동국제강의 주식값도 상승했다.대한항공은 약보합. 반면 수출 비중이 높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1.4%와 5% 하락했으며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조선 대표주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삼영전자는 초광대역통신(UWB) 상용 모듈 개발을 재료로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닥에서는 엠파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CJ인터넷(10.6%),KTH(3.8%) 등 후발 인터넷 관련주들이 강세를 기록했다.그러나 다음은 3% 하락하며 인터넷주 랠리에서 소외됐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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