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LG텔레콤 올해 수익성 개선 불확실" 입력2006.04.08 15:22 수정2006.04.08 19: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4일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LG텔레콤의 수익성 개선이 불확실하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내려잡았다. 정승교 연구원은 발신자번호표시 서비스 요금인하와 단말기 보조금 허용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예상을 불확실한 수익성 개선 전망의 이유로 설명했다. 또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진화의 어려움에 따른 할인요인 발생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목표가는 7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